광고

2013/10/09

오사카4일째

오늘도 역시 오후 내내 잠만 잤다.
새벽까지 술마시고 HJ은 한국으로 돌아갔다.
10시부터인가 11시부터 인지 맥주를 마시게 되었고, 그뒤 나가서 한잔 더먹었고, 먹고나서 또먹고, 또먹고,,,
새벽2시정도에 난카이 난바 역앞쪽에서 3명이서 연주를 하고 있었는데, 싱어는 여자아이, 카오리
첼로 1대, 기타1대, 그리고 가수 이렇게 3명이서 연주하는데, 남자들은 12시정도에 와서부터 시작하였고, 여자아이는 12시 반정도 부터 같이 합류하여 같이 연습하기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노래가.

거기서 잠만 노래를 듣다가 박수를 치고난 후 잠시 정적, 
마지막 곡이란다...;;;

내가 한곡만 더 부탁한다고 하였고, 웃으면서 한곡더 불러 주었다.

노래가 끝난뒤 각자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페이스북 하느냐고하면서 서로 찾아주었는데, 왜 내이름은 검색이 안되는지...

그래서 카오리에게 메일을 알려주었는데, 카오리는 전화번호와 메일주소2개나 써서 보내주었다.

아침에 숙소에 돌아와서, 내일을 보내고 잠이 들었는데, 역시나 나는 오후 5시에 일어났고, 아침9시반쯤에 메일이 와있었다.
메일을 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숙소 위치가 어디이냐 또 자기는 오후4시부터 6시 사이에 시간이 있다면서 언제 만나면 되냐고 하였고, 내가 늦게 답장을 보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답도 없다.
내일은 연락오겠지.

아마란테라는 곳에 위치한 집이다. 이런집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출처 https://www.ivotavar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