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방콕 파타야...
고3 졸업식도 하기전에 대학교에서 보내주었던 방콕 파타야 12년만에 다시가보게 되었다.
이번에 하나tourt 상품으로 너무나 저렴하게 나온 상품이 있어서, 원래 계획이었던 오키나와를 취소하고, 방콕으로 급하게 변경하였다.
부산출발 제주항공을 탔다. 7c...
3:3 자리배치가 되어있는 기종이었다.
수화물 붙이면서 알게 되었는데, 현장에서 빈좌석을 구매 할 수 있다고 한다. 단돈 1천바트
3자리중에 친구와 2명간다면, 하좌석을 사서 3자리를 2명이서 앉아 갈수 있다는 점!
확실히 제주항공 자리가 좁긴했지만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옆자리에 앉은 아줌마2명... 완전 짜증이 났다...
승무원에게 첫마디
"맥주 주세요"
ㅋㅋㅋ 저가 항공타고가면서 주류를 달라는 무식한...
더불어 5시간동안 잠도 안자고 계속 떠들어 덴다...
어이쿠 바로 왼쪽에 앉은 아줌마는 아예 양반다리하고 앉는다... 팔은 내쪽 팔걸이에 기대고 삐딱하게 앉아서 어찌나 떠들어 대던지...
듣고 싶지도 않은 일정을 다들었다 ㅋㅋ
방콕에 내려서 치앙마리로 간다. 단!
비행기가 아니고 버스를 타고 간단다... 미친 짓이지... 왜 비행기 냅두고 버스를 타지?
방콕공항에 내린후에 버스터미널 근처에 택시를 탁고 가서 새벽 5시30분까지 기다린단다. 우리비행기가 1시전후에 도착하니까 밤꼴딱 세워서 기다린다는 말...
그것도 커피샵에서 기다리겠다는데...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떤 커피샵이 밤새 열고 있겠냐...휴 한심하다..."
커피샵에 4-5시간 기다리고 버스타고 치앙마이까지 6-8시간 버스타고
도대체 왜 그렇게 가는지 전혀~이해야 안된다 ㅋㅋ
타이항공 국내선 타면 편도4-8만원이면 될텐데 왜 저렇게 미련하게 가시는지...
피곤한 몸상태인데... 아줌마들 때문에 제대로 잠도 못자고 말이다. 내가 6월23-26일 북경,백석산 다녀오고 이틀뒤에 방콕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으니, 내 몸뚱아리가 많이 피곤한데 그녀들 때문에 제대로 잠도 못자는 것을 원망하다 보니 어느새 방콕에 도착하였다.
방콕에 도착하자 말자 제일 걱정이된 부분은 다름아닌 비자문제. 나의 여권에는 태국-미얀마 도장이 무지막지 하게 찍혀있다. 8월12일 이후에는 태국입국시 비자클리어로 의심이 가는 사람에 대해서 입국을 거부한다고 발표한 적이 있기 때문인데, 내가 푸켓에서 4년간 생활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여권이기에 걱정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터벅터벅 걸어 도착한 이미그레이션 앞에서 약간 깐깐해 보이는 여직원 앞에 섰다.
"인사라도 할까? 놀러왔다고 설명을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이 흐르는 동안 여직원은 여권앞에서 부터 차례차례 보더니, 나의 얼굴을 한번 쓰윽~ 보고는 도장을 쾅! 찍어주었다.
쾅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마음도 긴장도 풀리며, 자연스럽게 얼굴에 미소가 퍼졌다.
방콕 파타야...
고3 졸업식도 하기전에 대학교에서 보내주었던 방콕 파타야 12년만에 다시가보게 되었다.
이번에 하나tourt 상품으로 너무나 저렴하게 나온 상품이 있어서, 원래 계획이었던 오키나와를 취소하고, 방콕으로 급하게 변경하였다.
부산출발 제주항공을 탔다. 7c...
3:3 자리배치가 되어있는 기종이었다.
수화물 붙이면서 알게 되었는데, 현장에서 빈좌석을 구매 할 수 있다고 한다. 단돈 1천바트
3자리중에 친구와 2명간다면, 하좌석을 사서 3자리를 2명이서 앉아 갈수 있다는 점!
확실히 제주항공 자리가 좁긴했지만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옆자리에 앉은 아줌마2명... 완전 짜증이 났다...
승무원에게 첫마디
"맥주 주세요"
ㅋㅋㅋ 저가 항공타고가면서 주류를 달라는 무식한...
더불어 5시간동안 잠도 안자고 계속 떠들어 덴다...
어이쿠 바로 왼쪽에 앉은 아줌마는 아예 양반다리하고 앉는다... 팔은 내쪽 팔걸이에 기대고 삐딱하게 앉아서 어찌나 떠들어 대던지...
듣고 싶지도 않은 일정을 다들었다 ㅋㅋ
방콕에 내려서 치앙마리로 간다. 단!
비행기가 아니고 버스를 타고 간단다... 미친 짓이지... 왜 비행기 냅두고 버스를 타지?
방콕공항에 내린후에 버스터미널 근처에 택시를 탁고 가서 새벽 5시30분까지 기다린단다. 우리비행기가 1시전후에 도착하니까 밤꼴딱 세워서 기다린다는 말...
그것도 커피샵에서 기다리겠다는데...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떤 커피샵이 밤새 열고 있겠냐...휴 한심하다..."
커피샵에 4-5시간 기다리고 버스타고 치앙마이까지 6-8시간 버스타고
도대체 왜 그렇게 가는지 전혀~이해야 안된다 ㅋㅋ
타이항공 국내선 타면 편도4-8만원이면 될텐데 왜 저렇게 미련하게 가시는지...
피곤한 몸상태인데... 아줌마들 때문에 제대로 잠도 못자고 말이다. 내가 6월23-26일 북경,백석산 다녀오고 이틀뒤에 방콕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으니, 내 몸뚱아리가 많이 피곤한데 그녀들 때문에 제대로 잠도 못자는 것을 원망하다 보니 어느새 방콕에 도착하였다.
방콕에 도착하자 말자 제일 걱정이된 부분은 다름아닌 비자문제. 나의 여권에는 태국-미얀마 도장이 무지막지 하게 찍혀있다. 8월12일 이후에는 태국입국시 비자클리어로 의심이 가는 사람에 대해서 입국을 거부한다고 발표한 적이 있기 때문인데, 내가 푸켓에서 4년간 생활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여권이기에 걱정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터벅터벅 걸어 도착한 이미그레이션 앞에서 약간 깐깐해 보이는 여직원 앞에 섰다.
"인사라도 할까? 놀러왔다고 설명을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이 흐르는 동안 여직원은 여권앞에서 부터 차례차례 보더니, 나의 얼굴을 한번 쓰윽~ 보고는 도장을 쾅! 찍어주었다.
쾅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마음도 긴장도 풀리며, 자연스럽게 얼굴에 미소가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