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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따듯한 봄날
자 ... 나의 이야기를 들어보렴.
따뜻한 차한잔 들고서
몇년 전에 그날도 그랬듯이
유난히 덥던 그 여름날....
유난히 춥던 그해 가을...겨울...
계절을 견디고 이렇게 마주 않은 그대여.
벚꽃은 봄눈되어 하얗게 덮힌거리
겨우네 눈을 피우듯 돋아난 사랑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어색했던 그날의 모습 돌아보며 쑥스럽지만
손끝에 닿을 듯이 닿지앟던 그대는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인데.
하루에도 몇번을 내게 물어봐도 나는 믿고 있어
떨어지지 않는 시들지 그대라는 봄이...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면 쑥스럽지만.
손끝에 닿을 듯이 닿지않던 그대는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인데.
하루에도 몇번을 내게 물어봐도 나는 믿고 있어
떨어지지 않는 시들지 그대라는 꽃잎...
그대라는 꽃잎
미워하고 원망하고
미워하고 있죠?
그대란 사람은 아파서 날아프게 해서
밉고 또 미워하죠
사랑한 사람을 오래도 다시 오래도 모르는척 돌아서는 사람이니까...
사랑지울때까지 사랑을 버릴때 까지
미워하고 미워하며 살아갈꺼에요
눈물이 마를때 까지 나는 그대 못놓아요
원망하고 원망하며 평생을 산다해도....
FT ISLAND
슬랭덩크 그 감동!
マイ フレンド -ZARD
정말 간만에 들어보는 구나... 자드
그녀가 죽은 지도 시간이 꽤흘러간다...
역시나 미인박명이라던가
왜 착하고 이쁘고 일잘하면 일찍 죽어버리는 걸까?
왼손은 거들뿐!!
간만에 슬럼덩크나 봐야겠다
감동에 도가니탕~
15 초나라의 보물
진나라가 초나라를 치려고 사자에게 초나라에 가서 보물을 살펴보도록 하였다. 초나라 임금이 이 소식을 듣고 영윤 자서를 불러 물었다. "진나라가 우리 초나의 보물을 보겠다 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화씨지벽과 수후지주가 있는데, 이를 보여주면 되겠습니까?" 영윤 자서는 이렇게 대답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임금은 할 수 없이 소해휼을 불러 똑같은 질문을 하였다. 소해휼은 이렇게 대답했다. "이는 우리 나라의 득실을 알아내어 우리를 치고자 시도하는 것입니다. 나라의 존망은 보물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어진 신하에 달려 있습니다. 무릇 구슬이나 보백 같은 노리개는 중요한 보물이 되지 못합니다." 이말에 임금은 소해휼에게 그 진나라 사신을 응대하도록 하였다. 소해휼은 정병 300명을 뽑아 궁궐 서쪽 문에 배치시킨 뒤 동쪽에 하나, 남쪽에 넷 서쪽에 하나씩 단을 만들어 놓았다.
진나라 사신이 도착하자 소해휼은 이렇게 말했다. "귀하는 손님입니다. 그러니 동쪽 단으로 오르십시오." 그리고는 영윤 자서를 남쪽에 서도록 하고 태종 자오를 그 다음으로, 섭공 자고를 그 다음으로, 사마 자반을 그 다음의 차례로 자리를 정했다. 그리고 소해휼 자신은 서쪽 단에 올라 이렇게 설명하였다.
"손님께서 우리 초나라의 보물을 보고자 하시기에 이렇게 보여 드립니다. 초나라에서 보물로 여기는 것은 바로 여기에 자리한 어진 신하들입니다. 백성을 다스리고 곳집을 실하게 하여 백성이 각각 자기 나름대로 얻을 것이 있도록 한 것은 바로 여기 영윤 자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규벽을 받들고 여러 제후 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서로 원망하거나 오해하는 일을 풀어 두 나라 사이에 즐거움을 교환하여 전쟁의 근심이 없도록 한 것은 바로 여기 태종 자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가 하면 국토를 지키고 그 경계를 관리함에 게으름이 없도록 하여 이웃 나라를 침략하지도 않고 이웃 나라의 침략 역시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은 바로 여기 섭공 자고의 역할입니다. 군대를 잘 관리하고 무기를 정비하여 강한 적과 맞닥뜨렸을 때 전쟁의 북채를 잡고 백만 무리를 움직이되 시키기만 하면 모두 끓는 물과 무서운 불길에도 뛰쳐나가고 시퍼런 칼날조차 밟고 나가며, 만인이 죽어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생명을 아까워하지 않도록 훈련된 것은 바로 여기 사마 자반의 덕택입니다. 또 만약 패왕의 시대를 누렸던 의논거리가 아직 남아 있도록하고, 치란의 유풍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있다면 이는 바로 나 소해휼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이것이 귀국이 보고 갈 일입니다.
진나라 사신은 이 말을 듣고 두려워하면서 더 이상 대답을 하지 못했다. 소해휼은 드디어 읍하고 자리 떳다. 진나라 사신은 귀국한 후 이 일을 진나라 임금에게 이렇게 보고하였다. "초나라에는 어진 신하가 많습니다. 그들은 상대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도모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결국 진나라는 초나라를 칠 계획을 철회하였다. [시]에 "훌륭하고 뛰어난 많은 선비들! 문왕은 이로써 안녕을 얻었네!"라고 하였으니,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한 노래이다.
14 한 사람의 축원이 만 사람의 저주를 이길 수 없다.
중항인이 장차 나라가 망하려 하자 태축을 불러 그 죄를 뒤집어씌우려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대는 나를 위해 신에게 제사지내는 일을 맡아 놓고 희생을 비쩍 마른 것을 쓰지는 않았는가? 또 재계를 하면서 경건하지 못한 행위를 하지는 않았는가? 그대가 내 나라를 망하게 했으니 어찌 그럴 수 있는가?"
그러자 태축 벼슬의 축간이 이렇게 말했다. "지난날 우리의 선대 임금이셨던 중항목자께서는 겨우 피거 십 승밖에 없었지만 그것이 초라하지 않은가 근심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덕의가 부족할까 걱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임끔께서는 혁거가 백 승이나 되는데도 덕의가 부족한 것은 근심하지 않고 오직 수레가 적다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무릇 배나 수레를 화려하게 장식하려면 세금이 무거워지게 마련이고, 세금이 무거워지면 백성의 원망과 비방과 저주도 늘어나는 것입니다. 임금께서는 진실로 축원만 하면 나라에 이익을 더할 수 있다고 여기십니까? 그렇다면 백성의 저주도 장차 나라에 해를 끼쳐 끝내 세상이 망하고 말것입니다. 한 사람은 복을 달라고 빌고 온 나라의 백성은 이를 저주한다면, 한 사람의 축원이 만 사람의 저주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니 나라가 망하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태축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이말에 중항인은 뿌끄러워 어쩔 줄을 몰랐다.
13 임금이 어질면 그 신하도 곧다
위 문후가 사대부들과 함께 앉아 있다가 물었다. "과인은 어떤 임금인가?" 이에 여러 신하들이 일제히 "어진 임금이지요"라고 말했다. 뒤이어 들어온 적황은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께서는 어진 임금이 아닙니다." 문후가 물었다. "그대는 무슨 이유로 그렇게 말하는가?" 적황은 이렇게 설명했다. "임금께서 중산을 징벌하고 나서 이 땅을 임금의 동생에게 봉해 주지 않고 임금의 장자에게 봉해 주셨지요. 이로써 저는 임금께서 어진 임금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후가 크게 화를 내며 적활을 내쫓으라 하자 적황이 일어나 나갔다.
뒤이러 임좌가 들어왔다. 문후가 물었다. "그대는 과인을 어떤 임금이라 생각하는가?" 임좌는 이렇게 대답했다. "어진 임금이십니다." 문후가 다시 물었다. "그대는 무슨 이유로 그렇게 말하는가?" 이 말에 임좌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제가 듣기로 그 임금이 어질면 그 신하도 곧다고 하였습니다. 방금 적황이 임금에게 곧은 말을 하였지요. 이로써 저는 임금께서 어진 임금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말에 문후가 "옳도다" 하고는 적황을 다시 불러들여 상경으로 삼았다.
12 백마리 양의 껍질보다 한마리 여우의 겨드랑이 털이 낫다
엤날 주사라는 사람이 조간자를 섬기겠다며 조간자의 문 앞에 서서 사흘 밤낮을 떠나지 않는 것이었다. 간자가 의아히 여겨 사람을 시켜 그에게 이렇게 물어 보도록 했다. "선생께서는 장차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려는 것입니까?" 이에 주사가 대답했다. "저는 임금의 잘못만 들추어내는 신하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먹과 붓, 기록할 판자를 들고 임금의 뒤를 따라다니며 임금께서 잘못을 저지르기만 하면 이를 기록하려 합니다. 날마다 이를 기록해 나가면 한 달만 지나도 고쳐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요. 세월이 흐르면 무언가 얻을 것이 있으리라 봅니다. " 간자는 대단히 기뻐하며 함께 거처할 것을 허락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얼마 지나지 않아 주사는 그만 병이 들어 죽고 말았다. 간자는 그의 장례를 후하게 치러 주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어느날, 간자가 여러 대부들과 잔치를 벌이다 술이 거나하게 취하자 울음을 터뜨리는 것이었다. 여러 대부들이 놀라 일어나 다가가 물었다. "저희들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무슨 죄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간자가 이렇게 설명했다. "대부들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지난 날 나의 친구 주사는 이렇게 말하였지요 '백 마리 양의 껍질보다 한 마리 여우의 겨드랑이 털이 낫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 사람들은 그저 내 말이라면 '예예' 할 뿐 주사처럼 나의 잘못을 꼬집어 기탄없이 말하는 자가 없습니다. 옛날 주는 그 신하들이 어리석은 자들뿐이었기 때문에 나라를 망쳤고, 무왕은 직억하는 신하들이 많았기에 창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사가 죽고 난 뒤부터 나느 아직 나의 과실을 지적해 주는 말을 한 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임금 된 자가 자신의 잘못을 들을 기회가 없거나 듣고 나서도 고치지 않으면 망하고 마는 법인데, 직언하는 신하가 없으니 우리 나라는 거의 망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우는 것입니다."
11 조간자가 양장의 험한 길을 오를 때
조간자가 양의 창자처럼 구불구불한 험한 산길을 오르고 있었다. 여러 신하들이 일제히 팔을 걷어붙이고 수레를 미든데, 호회만은 창을 메고 노래만 부를 뿐 수레를 밀지 않는 것이었다. 이에 간자가 화가나서 물었다. "과인이 험한 산길을 오르고 있어 모든 신하들이 수레를 밀고 있다. 그런데 그대 화만은 창을 메고 노래만 부를 뿐 수레를 밀지 않으니 이는 남의 신하된 자로서 그 임금을 모독하는 것이다. 신하 된 자가 그 임금을 모멸하면 그 죄가 어떠한지 알 고 있는가?"
그러자 회회는 얼른 이렇게 대답했다. " 신하된 자가 그 임금으 모멸하면 그 죄는 죽고 또 죽는 것이지요!" 간자가 의아히 여겨 물었다. "죽고 또 죽는 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호회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자기 자신이 죽고 그 처자까지 죽으니, 이를 두고 죽고 또 죽는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임금께서는 신하 된 자가 그 임금을 모멸하였을 때 그 죄가 어떠한지를 이미 들으셨겠지만, 반대로 남의 임금 된 자가 그 신하를 모멸하였을 때 그 죄가 어떠한지는 들으셨는지요?"
간자가 다시 물었따. "남의 임금 된 자가 그 신하를 모멸하다니 이는 무슨 뜻인가?" 호회는 이렇게 설명했다. "임근 된 자가 그 신하를 모멸하면 지혜있는 자는 임금을 위해 머리를 짜내지 않으며, 말 잘하는 자는 임금을 위해 사신으로 가려 하지 않고, 용맹이 있는 자는 임금을 위해 싸우려 하지 않게 되지요. 지혜 있는 자가 모책을 내놓지 않으면 사직이 위태로워지고, 말 잘하는 자가 사신으로 가지 않겠다고 하면 외교가 통하지 못하며, 용맹이 있는 자가 임금을 위해 싸우려 하지 않으면 변경이 침략을 받게 되고 맙니다."
이 말에 간자가 동의 하였다. "옳도다." 그리고 신하들의 수레 미는 일을 그치게 하고 사대부들을 위해 술상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여러 신하들과 함께 어울려 마시면서 호회를 상객으로 삼았다.
$ hciconfig hci0 up Can't init device hci0: Permission denied (13)
$ hciconfig hci0 up
Can't init device hci0: Permission denied (13)
우분투 사용하시다가
블루투스가 꺼졋는데 절때로 안켜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킬려고 치면 저렇게 나오거든요
저렇게 치지마시고...
$ sudo hciconfig hci0 up
한방에 해결입니다...;;
관리자 권한은 중요해요~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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