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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해적

해적(Pirate)
그리스어의 '페리아' 가 어원이며, 그뜻은 '바다에서 운을 시험하다'

Piracy

시저
 시저는 해적들이 자신의 몸값으로 당시 엄청난 액수인 20탈렌트를 요구하자,
"내 몸값은 그보다 높으니 50탈렌트를 달라고 하라"
고 말하였다고 하며, 또한
"그 대신 풀려난다면 너희들을 모두 잡아 죽이겠다"
말하였고, 그는 풀려나서 바로 토벌단을 조직하였고, 자신을 잡았던 해적들을 모조리 잡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고 한다.


서양사에서 제일 대표적인 해적들은 바이킹이다. 지금은 복지국가의 전형으로 알려진 스웨덴과 덴마크 등지에서 내려온 이들은 9세기 내내 유럽 전역을 공포에 떨게 했다. 이들 중 ‘북쪽에서 내려온 사람들’이라는 뜻의 노르만 족은 1066년 영국을 침공, 영국의 지배자로 군림해왔다. 또 역시 바이킹의 일파인 루스 족은 러시아로 쳐들어가 러시아 민족의 조상이 됐다. ‘러시아’라는 말 자체가 ‘루스’에서 나온 것이다. 한 때 세계를 호령하던 대영 제국과 소련 제국의 조상이 따지고 보면 과거 이웃 동네에 살던 해적이었던 셈이다.

따지고 보면 미국도 해적과 깊은 인연이 있다. 신대륙 탐험가로 이름을 날린 영국의 프랜시스 드레이크나 롤리 경은 모두 해적 출신이다. 이들은 아메리카의 마야 아즈테크 제국과 잉카 제국을 정복한 후 이들의 금은보화를 약탈해 유럽으로 싣고 가던 스페인 배를 습격하는 것이 전문이었다. 이들이 신대륙에 관심을 기울인 것도 약탈선의 병참기지로서 유용했기 때문이다. 당시 영국 여왕이던 엘리자베스는 이를 국가사업으로 후원하고 이들이 빼앗은 금품의 일부를 챙겼다. 영국 국부의 상당 부분은 훔친 물건을 다시 훔쳐 이룬 것이다. 

근대에 들어 이름을 날린 것은 북아프리카 연안의 바바리 해적들이다. 이들은 1500에서 1800년 사이 100만 명이 넘는 유럽인들을 노예로 팔아넘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신생국 미국은 1800년까지 이들에게 한 때 정부 예산의 20%를 몸값과 조공으로 바치기도 했으나 견디다 못한 나머지 1805년 최초로 해외 원정단을 파견, 이들을 토벌하고 만다. 

바솔로뮤 로버츠
검은 준남작 바솔로뮤 로버츠(bartholomew "barti du" roberts)
1682년 5월 17일 ~ 1722년 2월 10일)는 18세기에 활동했던 웨일즈 출신의 해적이다.
11개월동안 활동하면서 400척이 넘는 배를 약탈하였으며 그가 약탈한 재물의 가치를 요즘 가치로 환산하면, 3200만 달러에 달하였다고 한다. 1682년에 웨일즈에서 탄생했으며 노예상인으로 활동하다가 해적인 하웰 데이비스에게 붇잡혀 해적이 되기를 강요당했다. 하웰 데이비스가 죽은뒤 해적 선장으로 추대되었으며 11개월 동안 해적으로 활약하였다. 1722년 2월 5일에 영국 해군 군함 제비호의 공격을 받고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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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테라는 곳에 위치한 집이다. 이런집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출처 https://www.ivotavar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