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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오사카 2일째 저녁

지금은 오사카 게스트 하우스 코마에 있다.
2일째 되는날
오늘도 천천히 늦잠 자고, 사실 제대로 잠들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나까지 포함해서 3명이 자는데 침대 움직이는 소리와 코고는 소리가 상당히 시끄러웠다.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보니 오전9시반경?
팡짱이 아래 있길래, 종탁이 갔냐고 물어보니 좀전까지 봤는데요.
라고 하더니 다시 올라갔다가 오니 갔다고 하더라. 인사라도좀 하고 가지
같은 나이 30에 몇달전 까지만해도 이곳에서 일했다고 한다.
일본에서 몇년은 일한것 같은데, 말은 제법 잘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만난 21살짜리 녀석은 아침일찍 부터 유니버셜 재팬 간다고 아침6시에 첫타타고 갔다고 하던데 아직 안온것 같다. 혼자서 잘 돌아다니는 듯한 녀석인데.
도쿄에서도 한달이나 있다가 오사카로 온거라고 한다.

하여튼 2일째 또 하루종일 잠들어 있을까 하다가 여기저기 보다가, 호켄지 라는 절을 가보기로 했다는데, 구글맵으로 처보니 상당히 가까웠다. 처음에서는 자전거를 빌려탈려고 했는데, 자물쇠가 없어서 자전거를 빌려줄수 없다는 사장말.
참, 사장은 나이 젊은 남자였는데 스타일리쉬한게 오다기리 죠를 닮았다.

12시정도에 이곳에서 출발하여, 호켄지를 찾아갔는데, 여기가 도톤부리...
생각보다는 완전 가까웠고, 네일동에 보니 도톤보리 스타벅스앞에서 모임을 자주 가진다는데, 스타벅스도 찾기쉬웠음...


...
내일은 오사카성을 가볼까나, 걸어서 왕복 2시간 예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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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테라는 곳에 위치한 집이다. 이런집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출처 https://www.ivotavar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