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2일째
친구 와이프랑 딸래미랑 해서 부둣가에 놀러가게 되었는데,
부둣가 바로 맞은편에는 활화산이 있었다. 부둣가의 이름은 돌핀 포트...dorpin port?
산이름은 온타케산(御嶽山) 왜인지는 몰라도 후지 산 다음으로 성산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갔을 때에는 온통네가 화산재로 덮혀 있던 상태여서 좀 불안했는데,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 것 처럼 보였다.
내친구만 하여도, '그냥 화산재 인데 뭘 걱정이야~' 라는 태도...
실제로 화산이 터지는 모습을 본건 아니지만, 저렇게 산꼭대기 옆으로 뿌옇게 보이는 것이 다 화산재가 분출된 것이다. 심할 때에는 앞이 제대로 안보일 정도였는데, 내가 푸켓에서 살때에
오사카에서의 1주일도 그랬지만, 가고시마에서 보내는 시간도 역시나 낮에는 먹고 자고 저녁에는 술먹고 ㅋㅋ
한국 온지 1주일이 다되어가는데 언제 취직 될려나... 내일 금*관광에 전화해보던지 해야겠다..
우기철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서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을 때와 비슷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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