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2016/09/21

일본 여행(아리마 온천)

2016년 9월 14일 새벽 12시

집에서(푸켓) 짐을 챙겨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새벽 3시 비행기라 최대한 늦게 출발하였다.
공항으로 올라가는 길에 비가 제법 내리기도 하였으나 뭐... 남는게 시간이니

푸켓 - 홍콩 - 오사카
라는 긴 여정을 부푼 마음으로 기다리며, 이동.

공항이동 사진은 하나도 없다. 뭐 매번 가는공항 뭐 볼것도 없고...

다만 홍콩 공항에서 기다리는데, 공항 전체 통틀어서 본관에 흡연실 2군데가 끝이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본관 건물 E2게이트 쪽에 흡연실 한곳,
게이트 25번 바로 옆에 한곳

총 2곳뿐이었으나... 환승이라 그쪽으로 가지도 못했고, 별관으로 바로 이동하여 기다리는 동안 담배를 태우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푸켓 집에서 출발하여 오사카 간사이 공항 도착시간이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30분경 이었는데, 시차를 감안하면, 대략 12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직항이면 유럽도 갔을 시간이네...

공항에 도착한 후 공항 와이파이 연결한 후 일단 밖으로 나가서 흡연실로 이동!!!

다행히 마사코도 집에서 출발해서 비슷한 시각에 도착했고, 라인으로 연락 했을 때에 주차장에 있다고 했다.

푸켓에서 출발할때 부터 걱정되었던 날씨였고, 역시나 비가 내리고 있었다 ㅠㅠ.

마사코와 약 1달 만에 다시만나? 밖으로 이동.

달리는 중 비가 내리는데 차가 한대도 없다는....


목적지는 아리마(有馬) 온천

료칸을 예약했다고 해서 단층건물에 있는 여관으로 생각했으나,
도착해보니 일반 호텔 건물이었고, 산에 지어서 그런지 구불구불한 복도로 이루어진 3층짜리 건물이었다.

방은 일반 다다미방에~ 발코니가 있고,
역시나 좋은 점은 방이나 발코니쪽에서 흡연이 가능하다는 점.

오사카 맛집이라고 찾아간 라면집에서 유모차 끌고온 어린 엄마가 담배 물어 있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던 경험이 다시 떠오른다.

남탕,여탕 시간대 별로 나눠져 있고, 자그마한 개인탕을 1인당 150엔 주고 빌릴수 있었는데, 시간은 약 40분.

등짝에 문신이 있기에 예약을 해주었는데, 막상 탕에 들어가보니 아무도 없다는...

도착한 시간은 대략 5시~

저녁 6시 30분에 저녁식사 시간을 잡아두고 밖으로 나가서 구경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 대부분의 가계가 문이 닫혀있었고, 다음날 구경하기로 한후 다시 숙소로 돌아 왔다.
숙박은 네기야 료칸(ねぎや 有馬旅館)

저녁은 스키야키(すきやき)
일본에 여행을 온것은 대략 7번 정도 되는 것 같다. 하지만 한번도 스키야키를 먹어 본적이 없다.



다먹는데 대략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1시간 이후 부터는 거의 먹지도 못했다.

맥주 1병씩 겨우 마시고, 쉬었다가.
9시부터 예약된 개인탕에서 땀좀 빼고, 방에서 쉬다가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맥주 다시 마시고 잠이 들다...

확실히 비행기를 너무 오래 타서 그런지 첫날은 한 것도 없는데 많이 피곤했다.
다시 또 오사카 여행을 가고 싶네~


댓글 없음:

아마란테라는 곳에 위치한 집이다. 이런집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출처 https://www.ivotavar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