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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푸켓 안전 사항

1.태국에서는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생수를 사서 마셔야 한다.
2.때때로 외국인을 상대로 소매치기나 절도 범죄가 발생하기는 한다, 여기도 사람사는 동네라서 없지는 않다.특히나 현지인들과 시비가 붙을 일들은 삼가야 한다. 우리는 외국사람이다, 한국엣 외국인이 와서 한국사람에게 시비를 건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지나가는 한국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할 까? 외국사람을 도울까 같은 한국사람을 도와줄 것인가?
전세계어디를 여행하더라도 현지인과 외국인이 싸우면, 같은 현지인 끼리 도와주기 마련이다. 이 점만 생각해 두자.
3. 태국인은 머리에 손을 대는 것을 금기시 하며, 발로 물건을 가리키는 것도 삼가야 한다. 태국인들이 생각하는 신체부위를 구분하면, 머리는 몸중에 가장 중요하고 신성한 부위로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머리를 만지면 안된다. 예를 들면 길거리에 만난 꼬마아이가 너무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면, 옆에서 보고 있던 부모가 엄청나게 화를 낼 수도 있으며, 그건 태국인들에게는 당연한 일이다, 또한 발은 신체부위중에서 가장 더럽고 천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차량을 타고 가는 사람중에 발을 올리고 뒤로 쭈욱 누워있는 사람이 없으며, 우리가 좋아하는 마사지를 받더라고, 몸전체 마사지 보다 발마사지의 가격이 더비싼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는 발마사지가 싼데 여기는 왜 비싸냐고 묻는 다면 정답은 바로 이것이다. 발이 제일 더러운 부위이니까 더 비싸게 받는 것이다.

4. 태국은 국왕을 모시는 국가로 국기나 왕, 왕비의 사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행위도 삼가야 한다.
 한국 사람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는 바로 손가락 질. 바로 삿대질이다.
자기 본인도 삿대질을 받으면 기분 좋지 않으면서, 왜 한국사람은 삿대질을 해대는지 이해할 수 없다.
또한 태국사람이 생각하는 국왕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통령이 아니다. 태국에는 총리가 있으며, 그 총리는 국회의원들이 뽑는다. 국왕님이 지금이야 나이도 많으시고, 85세 하는 일도 별로 없이 행사에 잠깐 얼굴을 보이시지만, 태국에서 국왕이 이른것은 아주 많다.
태국에서 국왕을 얼마나 존경하느냐, 그것을 느끼고 싶다면, 태국의 영화관에 가보라.
영화 시작전 예고가 다끝나고 본방송 시작 바로 직전에 노래가 나온다. 이때 영화관에 있는 모든 사람이 일어난다. 그 노래의 내용은 국왕님이 젊은 시절 태국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농업과 관광등 사업을 직접 관리 시찰하는 장면이 나오고, 얼마나 국민들을 위해서 활동하며, 솔선수범하고 사는지를 나타낸다. 맨 마지막에 영어로 한줄이 나온다. King live longer. 왕이여 오래 사십시오.
7-8년전 에 태국 국왕님 푸미폰 라마 9세가 병으로 쓰러진 적이 있었다. 이때 전국민이 왕궁에 찾아가서 흰색옷을 입고 꽃과 음식, 병에 좋다는 약들을 받쳤다. 전 국민이 슬픔에 잠겼고, 태국에 노래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쾌차한 국왕이 왕궁에서 국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때 전국 생방송으로 방송되며, 전국민이 기뻐하더란다.

그런 태국국왕의 사진이나 왕실국기를 훼손하는 행위나 손가락질을 했다가는 몰매 맞아서 죽을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두길.
태국에는 왕실 모독죄가 있다. 왕과 왕실의 권위를 훼손하는 행위를 할경우 징역 3년 또는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한다. 조심하시길.

나도 소문으로 들은 이야기 이지만, 어떤 외국인이 미쳤는지 국왕 동상에다가 오줌을 쌌다고 한다. 옆에서 지나가던 태국인들이 보고 밟아 죽였다고 한다.

5. 우리나라와 차선 반향이 반대이므로, 길을 건널 때에는 좌우를 잘 살피어야 한다. 오른쪽먼저 보고 왼쪽보고 지나가길.

6.97년부터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길거리에 담배꽁초(담배재도 포함)나 쓰레기를 버리면, 2,000 바트 이상의 벌금을 내야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신분증과 제복도 안 입은채 신분증, 여권을 요구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상대방의 신분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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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테라는 곳에 위치한 집이다. 이런집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출처 https://www.ivotavar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