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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오사카 에피소드1

10월5일 푸켓에서 오사카로 출발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라서 집에서 6시정도에 푸켓공항으로 출발하였지요.

전날도 어김없이 새벽4시(출발당일)까지 달렸기에 잠시 쉬다가 출발하였습니다.

일정은 푸켓 - 쿠알루프룸프 - 오사카

말레이시아에서 3시간 대기타고 오사카 가는 일정입니다.

1주일전쯤에 지른 맥북에어 13인치!!! 만 믿고(미드 준비하였죠 ㅋㅋ) 공항에서 대기를 탓습니다.

생각보다 말레이시아는 여러나라 사람이 정말 많이 있더군요. 확실히 에어아시아 항공을 많이 이용하는 것같았습니다.(싸니깐요...)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이라면 ~ 꼭 이용해보세요. 공항에서 쭈욱대기하거나 나와서 도시 구경도 하고 좋아요~

하여튼 기다리다가 비행기 타고 오사카로 출발!

오사카 도착할 때까지 쭈욱 잤습니다....

저는 잘자니깐요...

오사카에 가기전부터 계속 걱정되었던 부분이 저녁 10시30분 도착인데. 난바역으로 가는 버스나 기차는 10시30분이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일단 가서 해보자는 생각으로 갔지요.

그리고 간사이 공항에 내려 나와보니 시간은 10시40분...
10분차이로 버스를 놓쳤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혹시나 모르는 생각에 역으로 갔씁니다.
역으로 가보니 역시나 지하철은 이미 끈어진상태...

걸어가는데 일본인 아저씨께서 
'지할철 없어요~' 라고 말씀하심(일본어로)
그래서 저는 '그럼 버스는 있을 까요?' 라고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겠다며 일단 가보자고 말씀하였다.

버스정류장에 가보니 시간표가 쭈욱~있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눈에 잘들어오지도 많고 한자 밑에 영어도 써있는데 머리가 잘 안굴러갈정도로 피곤한 상태..
전날 과음한게 그대로 표시나는 순간.!

그래서 물어물어 2번 승강장 가면 난바가는거 탈 수 있다고 하여 그곳으로 이동!
가보니 난바역 야간 직행버스 12시 출발이있었어요. 그래서 티켓을 끈을려는데 
직행꺼는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옆에 있는 일본남자에게 물었죠.

난바역 직행버스 어떻게 사야되나요? 
요거 하시면되요 하면서 친절이 가르쳐 주더군요. 
전에도 일본가서 느낀점이지만, 일본사람은 다 친절하구나~하고 생각 했지만...

이것이 인생에 남을 지우고 싶은 기억의 시작이었다는 걸 그땐 몰랐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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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테라는 곳에 위치한 집이다. 이런집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출처 https://www.ivotavar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