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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팔우정(八友亭)

팔우정은 경주최씨 배반파 선대의 유허지이다.
조선시대 선조 때 무과에 급제해 임진왜란에 창의유공하고 서생첨사와 람포헌감에 오른 육의당 최선생(휘 계종)의 옛터로 슬하에 아들 셋을 양육하면서 정자를 짓고 주위에 괴목 여덟 그루를 심은데서 비롯되었다. 큰 아들인 성훈랑 동노가 팔형제를 두니 국준, 국필, 국흠, 국장, 국빈, 국첨, 국성, 국시이다. 여덟 그루가 무성함에 따라 팔형제가 모두 이 정자에서 예의와 학업을 닦으니 효우학행(孝友學行)이 당세에 저명하였으며, 이에 정자 이름도 팔우정(八友亭)이라 부르게 되었다.

팔우정(八友亭)은 조선시대에 이 마을에 살던 최국준(崔國俊)의 8형제가 함께 사이좋게 노닐던 곳에 그의 후손들이 세운 정자 이름이다. 현재 정자는 남아 있지 않다.
최치원 선생 후손들을 비롯한 선비들이 모여 시를 읊고 학문을 강론하던 유서깊은 곳으로 광해조 6년(1614년)에 창건되었고, 순조 11년(1811)에 후손 사진이 중수하고 비를 세웠다가 140년 후인 광무3년(1899)에 후손 정수가 개수했으나 풍마로 정자는 무너지고 비만 남게 되었다.
2010년 3월 1일. 
경주최씨 종친회(회장 최암) 팔우정유허비를 세웠다. 팡우정비는 순조 11년(1811)에 후손 최사진이 중수하고 비를 세웠다. 이후 1960년 경주시 도시계획에 따라 도로가 만들어지고, 황오리 고분군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9년 팔우정 공원이 조성되면서 다시옮겨왔다.
팔우정유허비는 최상은씨의 후원금으로 세워졌으며, 글은 최경춘씨가 썼다.
4m 높이 남산석으로 앞면에는 팔우정 유허비를 새기고, 뒷면에는 팔우정의 유래를 소개했다.

나는 최치원 23대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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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테라는 곳에 위치한 집이다. 이런집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출처 https://www.ivotavar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