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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경주박물관 소식

<출처 경주시 책자>

국립경주박물관(신라문화의 진수를 한자리에~)

신라 천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은 성덕대왕신종을 비롯한 많은 수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3,000여 점의 유물이 상설 전시되고 있다. 유물의 성격에 따라 고고관,미술관,안압지관,특별전시관으로 나뉘어 진시되고 있다.

*관람시간 :3월~10월 : 09:00 ~ 18: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1시간 연장)
     11월~2월 : 09:00 ~ 17:00
*휴관 : 매주 월요일
*문의 : 054-772-5193

경주박물관, 윤효전 초상화 특별전
기사입력 | 2013-11-07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특별전 '조선시대의 경주'에 경주 부윤을 역임한 윤효전(1563~1619)을 전하는 보물 제1502호 초상화를 6일부터 10일까지 추가로 특별 전시한다.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이자 문신이었던 기천(沂川) 윤효전은 서경덕(1489~1546)의 문하인 민순(1519~1591)에게 글을 배웠고, 1605년(선조38) 과거에 급제해 벼슬길에 들어섰다.

그는 충청도관찰사를 거쳐 1613년(광해군5), 선조의 맏아들 임해군의 역모사건(이른바 계축화옥)을 진압한 공으로 익사공신 2등에 책록됐다.

그러나 대사헌의 자리에 있던 1617년, 광해군의 계모인 인목대비(仁穆大妃)의 유폐를 반대하다가 정치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역대 경주부윤의 명단인 '경주선생안(慶州先生案)'에 따르면, 윤효전은 50대 중반이던 1617년 4월 24일에 도임해 1619년 2월 5일 별세하기까지 약 2년 동안 경주부윤을 지냈다.

전 윤효전의 초상화는 바닥에 화려한 채전(彩氈)을 깐 뒤, 단령과 사모를 착용하고 공수(拱手) 자세로 교의(交椅)에 앉아 있는 17세기 전반의 전형적인 공신 초상 형식을 따랐다.

다만 가슴의 공작흉배와 허리에 찬 서대는 문관 1품의 복식에 해당하므로 그가 익사공신으로 책록됐던 1613년 때의 품계인 정2품 자헌대부와는 일치하지 않는다.

그 이유로는 아들 윤휴가 신원 상소를 올려 작고한 아버지를 정1품 대광보국숭록대부로 영의정에 추증한 뒤, 그 기념으로 이 초상을 다시 제작했기 때문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윤효전은 이번 '조선시대의 경주' 특별전에 출품된 당대의 석학 한강(寒岡) 정구(鄭求1543~1620)의 문집인 봉산욕행록(蓬山浴行錄)에도 등장한다.

한강 정구는 1617년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2박 3일간 경주를 들렀다.
이상욱기자 swlee@kyongbuk.co.kr

 ▲ 금장대 `사리공양석상`
경주박물관에서 새로운 물건이 들어왔다.
경주 서천가의 석장동 금장대에서 1980년에 발견되 사리공양석상 1점. 그리고 2011년 금장대에서 새로나온 석상 2점이랑 같이해서 3점 새로 공개한다고 한다. 시간나면가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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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테라는 곳에 위치한 집이다. 이런집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출처 https://www.ivotavar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