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삼층석탑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은 경주 불국사에 있는, 남북국 시대 신라의 삼층석탑이다. 원래 이름은 석가여래상주설법탑이며, 흔히 줄여서 석가탑이라고 한다. 아사달과 아사녀의 전설에서 따와 무영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불국사 대웅전 앞뜰에 다보탑과 나란히 서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보 제21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탑은 일반적으로 751년 경덕왕 10년 무렵 김대성이 불국사를 중수할 무렵에 세워졌다고 추정하고 있지만, 742년에 완성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또한 이탑은 고려초에 일어난 지진 때문에 1024년과 1038년에 중수되었다.
높이 10.4m 신라의 전형적인 석탑 양식을 대표하는 가장 우수한 예이며, 2층 기단위에 3층의 탑신과 상륜부가 있는데 각 부분의 체감비율이 적당하며 간결하다.
1966년 10월 탑을 보수하면서 내부 공간에서 무구정광대다라니경(국보 126호)을 포함한 각종 유물이 발견되었다.
<출처 위키피디아>
종교적의미
무영탑(아사녀가 영지에서 기다렸으나 죽을 때까지 탑의 모양이 비치지 않아서 붙인 이름)이라는 의미로 잘 알려져 있는 석가탑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탑이다. 석가탑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인도의 바위산인 영축산에서 설법하실 때의 모습을 포현한 것. 탑 밑에는 바위를 그대로 두어 산이란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기단부를 이루고 있는 기단석은 그렝이질하여 조성하였고, 탑 주위에 자리하고 있는 연꽃자리의 좌대는 팔방금강좌라고 하며, 이자리는 부처님의 제자가 앉았던 자리로서 활짝핀 연꽃의 둥근 방석으로 표현된것을 보면 우리 조상의 슬기가 대단함을 알 수 있다.
2013년 9월 석가탑은 보수를 위한 해체작업이 있었다. 탑신부 해체과정에서 2층 옥개석을 들어내고 사리공에서 수습한 사리장엄구는 1966년 수리당시 재봉안했지만, 그 안에 있는 진신사리는 1,300년 전 석가탑 건립당시 봉안된 성보다.
불국사는 진신사리를 박물관에 보관하지 않고 석가탑에 재봉안하기 전까지 일반에 공개하기로 최근결정했다. 이에 따라 석가탑 수리가 진행되는 내년 2014년 3월까지 불국사 무설전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1966년 발견당시 사리장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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