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2010/01/31

쿨 - 하늘로 쓰는 편지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면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어넘긴 얘기들

늙고 지친 후에도 변하지는 말자던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이



( 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70280 )

사랑하는 사람이 하늘로 가면 정말 어떤 마음이 들까?
그렇게 좋아하던 비내리던 날도 그냥 울적해지고
사랑하던 이와 함께 하던 추억이 쓰라린 기억으로 바뀌게 되는 걸까?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된다는 어른들의 말은 정말일까?

댓글 없음:

아마란테라는 곳에 위치한 집이다. 이런집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출처 https://www.ivotavar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