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전국에서 1등을 처음 해본적은 초등학교 5학년때, 악기 하나로 전국 1등을 해보았다. 한국에서 자라 학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다루어 보았을 악기, ‘단소’로 말이다. 3학년 때부터 시작하게 된 후로, 학교에서 좀 잘 다르게 되었다. 학교를 맞치면 연습하고 심심하면 연습하고... 그리고 5학년때 선생님을 따라 안동대학교에서 뭔지도 모르는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때 대학교라는 걸 처음 보았고. 전국에서 별에 별 애들이 다모여서 있어서 인지 긴장을 많이 한탓인지 기억나는 부분은 별로 없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일주일뒤에 금상타서 집에서 고기 구워먹은건 기억한다.
대학교 1학년 대학생활에 취해있을 무렵 어느 대학에서나 하는 축제 기간. 이어지는 노래자랑. 일주일 내내 술에 절어 살았던거 같은데 1등하고 상품타서 다른 과애들과도 많이 친해지게 되었다는 것.
-> 누구나 1등을 할 수 있다. 세상에는 아주 많은 부야가 있고 또 그 분야는 또 세세한 부분으로 나눠지니 말이다.이제난 computer 하드 소프트 어느쪽이라도 상관없다 1등이고 싶다.
<중독>
게임은 무서운 존재이다.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지 않거나 , 절제가 없는 상태에서 몰입하게 되었을 때으 결과는 무섭다.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다. 중학교 3학년 반에서 3-5등을 하던성적이 10등으로 밀려나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기을이지 않고 아집에 빠져 허둥거릴 적이 있었다. 후회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난 게임을 가끔 즐기긴 하지만 예전 처럼 앞뒤 안가리고 밥안먹고 하진 않는다. 왜냐? 시간낭비니까. 지금 게임하는 주된이유는 한가지 시스템사양이 미치는 영향과 하드웨어 공부. 솔직히 게임하고 싶어도 집중이 안된다. 재미가 없어서
-> 젊은이들이여 게임에중독되지 말라~ 인생 망치는 지름길이다.
<사진과 음악>
대학 다닐 적 사귄 여자친구과는 시각영상디자인학과 나는 정보통신과.
포토샵과 일러스트 사진을 공부하는 그친구의 영향으로 나도 공부하게 되었다
대신 포샵하고, 스케치해주고, 사진찍고 그러다보니 그과 선배들은 내가 자기과 후배인줄 알았다고 한다 . 얼마나 많이 들락거렸을지 상상이 가는가/?
지금은 나에게 피와 살이 된 아주 좋은 시절이다.
->사진은 나의 기억이다. 렌즈 뒤편에는 항상 내가 서있고 그곳은 언제나 그대로 이다.
시간이 흘러나의 기억을 더듬는 디딤돌이 될 나의 사진들아 . 고맙다.
물론 과수업 대충한건 아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쪽은 내가 중학교때 시작한 C에서 별반다르지 않아서 대부분 수업은 빼먹었다.
내가 가진 데스크탑과 노트북에 있는 자료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다른아닌 음악파일.
5년정도 모은 음악파일은 3박4일을 틀어노아도같은 노래가 않나온다.(8천곡정도 될듯)
책을 안외워지는데 그많은 노래 제목과 가사 가수들은 왜 기억이 날까
L'arc~en~Ciel 가장 좋아하는 가수.
->누군가 과제를 부탁하면 다해줘라 . 나중에 피가 되고 살이 된다.
<다른 세상>
누구나 여행을 가고 싶어 한다. 산 들 바다 어디든지
언제 외국이란 곳으 가볼까. 가봐야지 가야지. 생각 뿐이던 나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신입생중 40명을 뽑아 태국에 보내준다는 것. 경비도 없다. 공짜는 물론이면 용돈까지.
처음 나서는 타국. 비행기 창문 너머로 보이는 석양과 수평선. 두근거리는 마음.
세상은 넓고 각양각색이었다. 모든 것이 달라 보였다. 우물안 개구리 마냥 있던 나의 눈높이가 얼마나 낮고 좁은지 느끼는 순가. 하늘색 바다와 끝없이 넓은 바다를 보며 생각의 틀이 깨어지는 순간. 나의 사고가 넓어진건 이때가 아닐까?
->친구들에게 외국 나가보라고 하면 돈없다. 무섭잔아 라며 망설인다.
망설이면 놓친다 . 당신은 당장이라도 나가라 드넓은 세상으로
<일본>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일본의 와세다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었다. 그때부터 였다.
일본어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것도. 그러면서 일본의 음악, ani, 역사, 그리고 문화 까지.
와세다 대학다니는 선배들과 이야기도 가끔하고 그래서 일본을 졸업하면 가기로 마음 먹었지만 계속 가지 못하다가 지난 2006년12월31일 3박4일의 일정으로 일본을 다녀왔다.
다녀왔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면 어느 여행사로 갔냐고 많이 물어본다. 여행사 통해서 갈꺼면 가지도 않는다 관광하러 간게 아니다 공부하러 간것이다.
혼자서 한달정도 자료 수집하면서 지도8개, 노트북에는 번역기 사진 책자 안내책자, 디카, 그리고 나의 무대포 정신만을 챙겨서 일본으로 향했다.
경비아끼려고 배타고 이동. 첫날부터 마지막날 까지 하루에 최소 8시간씩 걸어다녔다. 사진은 1600장. 많이도 찍었다.
일본사람들의 친절함과. 깨끗한 도로, 시간당 100엔하는 유료주차장이 많은 것, 비싼 컴퓨터 매장들. 아직은 비디오게임 매장이 훨씬 크다는 점. 매장진열 방식,광고도 달랐다., 돌아다니면서 온통 아이디어 덩어리들이다.
-> 역시 나의 무대는 세계이다.
<쓴맛>
21살. 대학교2학년 겨울 방학. 휴학신청을 하고 서울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좋은 아이템과 젊은 혈기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그때에 알고 지내던 형과 사업을 하기로 했다. 시작은 즐거웠다.
사업계획서도 작성해보고. 매장자리를 찾기위해 부동산 서적을 뒤적이면 맥도널드의 책도 읽어보고, 심리학, 대화법, 인테리어 등등 정말 쉴새 없이 1년을 보냈다.
하지만 오픈 날짜가 정해지고 마케팅 들어가고 광고 시작부터 멤버와의 갈등이 빚어지게 되면서 믿고 있던 건강마져 나를 저벼렸다. 거래하던사람 하나둘 떨어져가고. 혼자 살겠다고 나가버리고 매장에 물건만 쌓여가고,... 1년이란 시간뒤에 남은것이라고는 덩그러니 나은 매장과 처분을 기다리는 부푸을. 쓰디쓴 실패를 맛을 보게 된것이다.
지금은 내 인생에 아주큰 보탬이 된 일. 실패를 알게 되고 일어 나는 법을 배운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쓰러지면 한걸음 물러서 다시 일어나면 그만이다.
<친구>
어른들께서 친구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신다. 지금 당장이라도 너를 위해 달려올 친구가 1명이라도 있다면 그건 인생에서 또 다른 성공이라고.
쓰디쓴 쓴맛을 보고 힘들어 할때 난 친구들에게 연락하지 못했다. 2년넘게 연락도 안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만나지도 않았다.
그리고 경주로 다시 내려와 있던때에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아무말이 필요 없었다. 오랜 만이다 잘지내냐 이런말도 필요없었다.
‘야, 간만에 술 한잔 하자’
부산에서 저녁1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에 경주로 달려와 같이 밤새도록 함께 한 친구,
고맙다 친구야.
-> 당신은 지금 당장 만나자는 말에 달려올 친구가 있는가?
<처음 시작>
16살 . 내가 컴퓨터를 가졌을때 보통 가격은 300만원정도. 성능은? 펜티엄3 300 400이
이용되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것도 최선것이 말이다. 나는 MMX233 을 처음썼다.
어느날 갑자기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다. 보통내또래 였으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컴퓨터 고치는 아저씨를 불렀을 것이다. 하지만 난 그 비싼 고가의 컴퓨터를 마부 분리했다.
책을 보고 배운것도 아니요 누가 컴퓨터 고치는 것을 본적도 없었다. 설명서도 없었다.
그냥 뜯어서 고쳤다. 일주일 매달린 결과는? 컴퓨터가 다시 생명을 되찾았다 . 나는 잘모르겠는데 주위에서 고집이 쌔다고 그런다..
그 뒤 세월이 흘러 24살이 된 지금의 나는 컴퓨터를 고치려고 돈을 쓴적이 없다. 하드웨어 조립 분리 수리는 이제 별일이 아니게 되었다. 데이터 복구 까지는 실력이 없지만. 네트워크 장비의 계념과 소프트웨어쪽도 개념은 잡혀 있다. 장비는 공공기관에 있어서 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 있다.
-> 난 언제나 이렇게 말한다. 빨간색만 보는 사람보다 빨간색, 녹색, 파란색 을 보는 사람이 훨씬 많은 것을 본다. 당여하지 않은가? 많이 배워라 이것 저것 아는 것이 힘이다.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이 단어를 처음 보았을 때 나의 생각은?
‘AI가 인공지능이니까 이거는 차세대 인공지능인가?’
자료를 찾아서 정보의 바다를 헤엄쳐다녔다.
네이버,야후, 야후.com, google
국내에서 찾은 자료들은 HCI의 대략적인 소개와 대충?정의 되어진것 뿐이었다.
이것 이상의 것이 필요로 했다. 그래서 구글을 뒤집고 다닌결과.
무료로 논문과 강의 노트를 다운받는 곳을 찾았다.
요약하면 내용은 이렇다.
‘현재는 사람이 컴퓨터에 맞춰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컴퓨터를 사람에 맞추고자하는 학문이 HCI이다.’
요즘뜨는 이야기 WEB2.0 . 시맨틱웹 이 더 정확하다고 알고 있다.
이것도 따지고 보면 HCI에 들어가는 분야이다. 더욱편하게 USER가 사용하게 쉽게 하는 것이야 말로 HCI아닌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많이 경험하고 배우고 싶다
사람은 태어나면 죽게 된다. 죽는 그날 까지 무엇을 하며 무슨 생각으로 살아 갈 것인가?
자기의 주관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컴퓨터 분야에도 철학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그건 그냥 쓰레기일 뿐이다.
이쑤시개 하나를 만들어도 정신이 깃드는 것 처럼.
지금의 소프트웨어들은 쓰레기 천지다.
그냥 편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렇게 편하기만 한다면 뇌분야만 집중적으로 연구해서 뇌와 컴퓨터연결해서 그냥 생각만 하도록 그것만 연구하면 그만 아닌가?
사람이 쓰는 도구로 태어난 컴퓨터에 그만 따라 다니고 컴퓨터를 사람에 따라 다니게 하자
사람이 먼저냐 컴퓨터가 먼저냐.
당연히 사람이 먼저 이지 않느냐.
노트북 자료를 보호하기 위해 단단하게 만들어서 무겁게 하지 말고 외부장치에 저장하고
광고 수익 올리기 위해 배너만 잔뜩 만들어서 서핑 불편하게 하지말고 광고페이지 따로 만들면 되고,
쓸때 없는 기능만 잔뜩 부풀려서 프로그램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통합하고 필요한 만큼만 업데이트하도록 하면 얼마나 좋은가?
필요한건 누구나 다 틀리다. 필요한때 마다 업데이트하면 되지 왜 꼭 필요없는 것 까지 설치해야되는 것인가?
난 이렇게 만들고 싶다.
->user가 컴퓨터 보다 우선이다. user를 위한 컴퓨터를 만들자.
(*여기서 컴퓨터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 컴퓨터와 관련된 모든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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