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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복사 방지보다는 정품 사용 유도가 바람직하다.

기업이 자선 사업만으로 존재할 수는 없으니 유료나 회원제 등을 통해 수익을 내는 것을 탓할 일인 아니다. 하지만 내가 공개로 얻은 만큼 공개할 의무가 있다는 것은 알아야 한다. 자신이 많은 돈을 들여 창작한 내용을 유료로 판매해 수익을 내느 경우가 아니라면 정보 공개와 공유는 당연한 사회적 의무다. 또한 IT와 같은 정보산업의 경우 정보를 공개하고 공유한 기업일수록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복사 방지 장치를 단 프로그램이나 기술을 독점하려 했던 제품의 몰락을 들 수 있다.
VTR 시장에서 더 성능이 뛰어난 소니의 베타 BETA 방식이 일본빅터사 JVC의 VHS 방식에 밀린 사건은 공유나 얼나마 중요한 경쟁력인지 보여준다. 1975년에 소니가 선보인 베타방식은 VHS보다 크기도 작으면서 화질도 뛰어났지마 소니 혼자 비싼 값에 팔며 독점했다. 반명 JVC는 CHS 방식의 기술을 세계 각 나라에 이전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삼성 ,금성이 비디오플레이어를 생산하게 되는데 당연히 모두 VHS방식이었다. 결국 기능이 떨어지는 VHS방식이 소니 독점인 베타방식을 미러내고마는데, 한손이 열손을 못막는다는 말이 심감되는일화다.
또한 복사 방지를 건 기업이 모두 망한 것도 눈여겨 볼 일이다. 윈도나 포토샵은복사본이 가장 많이 범람한제품이다. 그런데 MS사나 Adobe사는지금까지 복사방지 락으 걸지 않고 제품을 판매했다. 이들 업체는 복사 방지락을 걸 경우 분명 정품 판매 비율은 늘겠지만, 절대 판매 수량은 오히려 감소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반면 한글 2000, 문바사우처럼 복사 방지락을 건 제품은 모두 망했다. 이러한 경험적 사실이 알려주는 교훈은 한명이라도 덜 복사하도록막는 것보다는 한명이라도 더 정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이 효과적리나느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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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테라는 곳에 위치한 집이다. 이런집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출처 https://www.ivotavar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