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9 포럼’ (http://forum.doom9.org)에서 Arnezami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해커가 hd-dvd를 해킹했다.
이 해커는 지난달 11일 HD-DVD로부터 이른바 ‘프로세싱 키 (Processing key)'를 빼내는 크랙 방법을 둠9 포럼에 올렸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 키를이용하면 블루레이나 HD-DVD디스크에서 동영상을 자유롭게 빼낼 수 있다고우려했다.
이에 앞서또 다른둠9회원인 mUSLIX64는 ‘볼륨키’(volume keys)를 디스크에서 빼내는 방식으로 블루레이와 hd-dvd를 해킹하는 방법을 알아냈다.이 방법은현재 AACS(advanced access contentsystem)Lock이 걸린 디스크를 크랙하는 데 널리 이용되고있다.
프로세싱 키와 볼륨 키는 둘다 동영상의 암호화 기법인 AACS DRM을 깨는 역할을 한다.결국, HS-DVD와 블루 레이에서 락을 풀어 암호를해제한뒤 영상을 백업해 자유롭게볼 수 있는 것이다. 동영상의 불법 복제를 막는 AACS DRM은 개바된지수년이 걸렸고, 개발비도수십억달러가 들었지만 단 몇주만에 겨우 몇 달러르 쓴 해커들에의해 크랙되면서 새롭게변화해야 하는 숙제를안게 되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