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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준비는 느리지만 변화는 빠르다

변화의 조짐은 웹이 탄생하고 웹으로 각종 멀티미디어를 볼 수 있는 시대가 될 때부터 나타나고 있었다. 이미 이때부터[플레이보이]지를 비롯한 외국의 주요매체는 인터넷 시대에 대비하고 있었으나 국내 매체들이 이에 대비하지않았을 뿐이다. 국네에서는 아무리 늦게 잡아도 최소한 1998년 초고속인터넷 보급시절부터 급격한 변화의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그 변화가사람들 눈에 시각화되어 나타나는데 2년이 걸렸을 뿐이다.
P2P나 요즘확산되고 있는 RSS도 훨씬 오래 전부터 준비가 이루어 졌다. 10년전인 1995년에 이미 MCF Meta Content Framework 프로젝트가 출발했고, 그 결과로 나온 것이 RDF, CDF다, MCF부터 따져도 10년, 그 이전의 지식표현시스템이나 하이퍼링크의 역사부터 따지면 그 역사는 계속 올라간다. 하이퍼링크와 인터넷이 오랜 준비 끝에 나온 것처럼 시맨틱웹이나, RDF,RSS 역시 단기간에 갑자기 생긴 아이디어가 아니다. 특정 사이트의 서비스라면단기간에 천만명이 가입하는 유행을 타면서 인기를 끌 수 있지만 전체적인 시스템 전체를 개편해야 하고 이를 우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체제 자체는 결코 단기간의 반짝 아이디어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더구나 웹은 세계의 모든 컴퓨터 시스템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 작업은 많은 연구 인력에 의해 매우 오랜 기간 동안준비되고 있는 작업이다. 다만 그 준비가 끝났을 때의 변화는 그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다. 그래서 시맨틱웹이 준비될 때 같이 준비해야만 변화에 적응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
앞으로 3년사이에 시맨틱웹이 우리의 생활에 파고든다면 또 누국가는신문사 직원이 말했던 것과 똑 같은 말을 할 지 모른다. 불과 3년 사이에 인터넷 세상이 이렇게 비뀔 줄 몰랐다고. 그러나 우리 눈으로 보이는 것이 3년 사이의 변화일 뿐이다. 변화를위한 준비은 이미 10년전 아니 그보다 오래 전부터 차근차근 이루어지고 있음을 잊지 DAKDKDI한다. 준비는 오래걸리자만 변화는 매우빠르다. 지금1위 사이트라는 이류로 시맨틱웹과 같은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대비하지 않는 다면 예전 산업이 그랬던 것처럼 3년뒤에는 몰락의 길을 걸을 것이다. 신기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변화에 대비해야 하는 것은 디지털산업, IT산업의 숙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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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테라는 곳에 위치한 집이다. 이런집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출처 https://www.ivotavar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