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국으로 돌아간 그녀가 꼭 4일째 되는 날이다.
어제는 메일로 짧은 글을 받았다.
"사촌 동생 줄 선물인데 가방하나만 사줘, 학교에 있는 언늬가 2월달에 중국으로 돌아온데."
메일은 휴대폰으로 확인했다.
하지만 불안하여 컴퓨터를 켠후 다시 확인해보았다.
'흠...가방이라...'
그리고 또 다시 온메일에는
"집에 돌아와서 느낀거지만, 내 친구랑 부모님들 선물을 많이 사지 못해서 아쉬워."
착하긴 착하다. 하지만 아직 생각이 너무 어린게 탈이기도 하지만....
항상 나에게 이야기 한다.
"제발 많이 먹고 살좀쩌, 같이 먹고 왜 나만 살찌는거야."
라는 그말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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